2005년 01월 26일
아쒸... 피곤해.. ㅠ_ㅠ

어잿밤도 악몽에 시달렸다..
늦은 귀가에 2시가 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지만..
천장 가득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에 쉬이 잠들지 못한듯 하다..
얼마쯤 지났을가.. 정신없이 뛰는 심장에 놀라 눈을 뜨니 새벽 3시 35분..
촉촉히 젖은 이마를 매만지며 문득 시선이 꽂힌 책상위엔..
알수 없는 물체가 나를 노려보는 듯 소름이 끼쳣다..
서둘러 핸드폰을 쥐어들고 티비를 켰다.. (리모콘 기능이 있는 나의 핸펀 끄응)
웅성거리는 누군가의 말소리와 깜빡거리는 불빛을 멍하니 바라보다..
그제서야 다시 몸을 늬울 수 있었다..
하지만... 역시나 잠들 수 없었다..
다시 꿈을 꾸게 될거 같은 두려움에..
나의 수면시간은.. 야속하게도 1시간으로 끝나 버렸다..
p.s. 덕분에.. 화장도 안하고... 피곤함에 안경쓰고 나왔다..
효리사진에 있는 안경이랑.. 내꺼랑 완전 비슷한데.. 난 왜 안이쁠까.. ㅠ_ㅠ 젠장
내 머리속이 요즘 질알이긴 한가부다..
때아닌 그지 깽깽이 같은 꿈에 시달리는거 보면... ㅠ_ㅠ
# by | 2005/01/26 12:09 | 토시의 행복론 | 트랙백 | 덧글(1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무언가를 잘 해보고 싶다는 열정이 강하다는 증거니깐
너무 마음아파 하지말고...
오늘은 일찍 잘수있길 바라께 ^_^ 화이팅
비교하게~ ㅋㅋㅋㅋ
나타난다던데~~ 기분 전환을 해 보세요~ 가까운 곳으로 놀러^^ㅋ
토닥토닥.
♥ 은철스 - 나 토이카메라 책상위에 올려놓고 안갖고왔오 ㅠㅠ
♥ 주냉아 - 빙고~ 캬캬캬
♥ 뽀스님 - 움하하 깔끔하시기는. 끄응 ㅎㅎㅎㅎ
♥ hana님 - 그런거 같아요...ㅠㅠ 이 단순한 머리속이 왜 엉켰을까..ㅎㅎ
♥ 하늘언냐 - ㅎㅎㅎㅎ 아리가또 ㅎㅎ
토시님 보면 털털 하신것 같은데..
무척 예민하신것 같아요..
잠 못자면 병나는데..면역성도 떨어지고 감기걸려요..(__;;)
릴렉수~~~ 좋은생각만 하시고 힘 내세요 토시님~^^*
요즘은 다 되던데요.. ㅠ_ㅠ 사실.. 리모콘을 잘 잃어버려서.. 핸펀으로 쓸때가 더 많아요..ㅋㅋ
글구.. 저 무지 털털인뎁.. 예민이 모에요? ㅎㅎㅎ
요즘 워낙에 머리꼬이는 일이 많아서요.. 머리에 쥐가 난거 같아ㅛ..ㅎㅎㅎ
정말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봐요.
자기 전에 따듯한 우유한잔도 도움이 되는데...
♥ 엄마표님 - 잠은 잘자요.ㅠ_ㅠ 꿈자리가 사나워서 안자는거죠 ㅠㅠ
전 아주 간혹 즉효를 보이던데요...
물론.. 요새도 꿈자리는 괴롭습니다... 악몽 시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