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시 여기다 ㅎㅎㅎㅎㅎㅎ 토시의 행복론

요즘 SNS를 하다보면 참 이상한 맘이 든다. 
나를 이야기하기 위해 쓰는데.. 진짜 나는 없는 느낌이랄까.

의무적으로 좋아요를 누르고, 관리상 하트를 날린다. 
사실, 이젠 그것마저 업체에 맡겼다. 

이정도 되다보니..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만한 곳이 한군데도 없더라. 



그냥 정말 일기처럼 생각나는대로 끄적이고 싶은데..
돌고돌아.. 결국 이곳으로 왓다. ㅎㅎㅎㅎㅎ

이곳이 아직 살아있어 참 좋다. 




이글루 하면서, 이곳에서 연애하고, 이곳에서 결혼하고..
이곳에서 누군가를 잃었고, 또 누군가를 얻었고..
호빈이오빠도 생각나고..
이곳은 이상하게.. 쓰리고 따뜻하고 아프고 포근하고 그렇다..


그리운 사람들과 그리운 이야기가 그대로 남아있는 공간..

그래서 여길오면 자꾸 맘이 시리다..
그런데, 결국 다시 여기다..

호빈이오빠 이름 쓰는데 가슴이 미어질 것 같다..
오늘은 여기까지.

첫 집들이 음식, 아우 쌔가빠져~ +ㅁ+ 토시의 행복론

 

 

 

 

 

 

 

 

 

 

 

 

 

 급하게 집정리하고, 부랴부랴 차린 집들이 음식


국과 밥이 빠졌지만.. 대략 요정도로 정리됐음..ㅋㅋ




결혼하면 내내 핑크빛일거란 생각한건 아니지만!!


너무 힘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난감같은 울집 거실. 토시의 사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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